한 줄 요약 : ‘힘+기술+소통’의 하모니 우선 한국인 여사장님이 상주하고 계시고, 직원 교육이 매일 이루어져 기본적인 한국어 소통이 가능함. 어떤 마사지사한테 받아도 평균이상은 할 것이라고 확신함. 한국에서도 매주 마사지를 받는 편이고, 동남아쪽에서는 매일 받는 편이라 스트롱으로 잘못 받으면 기술 없이 힘으로만 해서 몸살처럼 아픈데, 압도 좋은데 기술도 있어서 너무 시원함. 특히 마사지 할 때 오일없는 타이거밤(?)같은 걸 사용해서 마사지하는데 핫스톤까지 해줘서 가성비를 넘어 가심비까지 만족함. 나트랑에서 달랏, 푸꾸옥에 이르기까지 유일하게 재방문한 마사지샵! 남편이 다리에 상처가 있었는데 사장님이 구급함에서 각종 도구로 치료해주신데 매우 감격하였음, 왜 이렇게 약이 많은지 여쭈니 여행오신 분들 다쳐서 오실 때를 대비해서 상비약을 갖추고 있다는 말씀하셔서 달랏 제일 가는 마사지샵이 되었으면 좋겠는 마음에 구글리뷰 처음 남겨 봄. 사장님 항상 건강하세요~ 직항 생기면 또 봬요!

전날 다른 스파에서 마사지 받았다가 어깨부분이 너무 아팠는데 사장님께서 그럴땐 마사지로 풀어야한다고 말씀하셨어요.. 발마사지 60분 예약했는데 목어깨를 기본으로 해주셔서 거의 다 풀렸습니다. 달랏 마지막날에 알게 된게 너무 슬펐어요... 남편도 핫스톤 마사지 너무 좋았다고 합니다. 나짱에서도 마사지 받아봤지만 여기가 압도 세고 꼼꼼하게 해주세요~ 직항 생기면 또 갈께요.! 사장님, 번창하세요.!!

2주 전에 방문한 곳인데 후기 남깁니다. 달랏 마사지는 무조건 여기. 너무 좋아요! 한국인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마사지도 시원하고 좋았습니다. 마사지사분과 한국어 소통 가능한 곳입니다.